섬.산행 트레킹

가을 파주 감악산 나들이 산행

상징이네 집 2020. 9. 10. 20:26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오랜만에 와이프와의 동반산행은 신선했다.
출렁다리는 피로감으로 휴식중이라 건널수없었지만
느긋한 힐링 트레킹은 우리에게도 휴식의 징검다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