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행 트레킹

친구들과의 덕유산 신년산행

상징이네 집 2021. 2. 16. 06:30



































좀 무리인듯 염려스러웠지만 다행히 날씨가 받쳐주고 오랫만의 반가운 얼굴이 산행의 힘이되어준듯..
시종 즐겁고 여유롭게 설경을 즐기며 산행한 좋은 추억의 산행이었다.
피곤한 몸을이끌고 새벽부터 밤12시 집에도착까지 버거운 일정이었지만 마음은 개운한 신년산행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