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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타왕복드 14박15일 트레킹 2부

목디스크와 허리 디스크로 몸이 안좋아 포기를 생각 했었지만 가다가 포기를 하더라도 용기내어 나를 시험하는 여행 이었다. 가다가 죽겠다는 마음으로 이겨내어 현명한 선택과 불굴의 의지로 이겨낸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것 이다.그래 갈데까지 가 보자 !! 귀여운 현지 꼬맹이들이 같이 놀자고 ㅋㅋ포즈들이 귀엽다.점심은 뷰가멋진 야외 레스토랑에서 전투식량으로.그야말로 꿀맛이다. 가도가도 끝이없는 지평선 너머로 며칠을 달리고 또 달린다.2000키로를 계속 가 보자.이곳 식당은 물도 따로 안주고 반찬도 없다.거의 고기 위주의 식사지만 음식은 먹을만 하다.신성시 하는 어머니산은 끝없는 대지에 기암괴석으로 만들어진 어머니를 닮은 자연의 멋진 예술작품이다.이 넓은 대지에 사람도 동물도 없다그저 끝을 모..

여행 2026. 7. 20. 18:03
몽골 타왕복드 오지트레킹 14박15일 1부

러시아와 국경지대의 타왕복드 빙하지대 오지트레킹은 나에게 중요하고 특별한 경험 이었다.울란바트라 징기스칸 공항 에서 다시 국내선을 2시간 넘게 타고 바양울기 공항에서 다시 차로 수시간을 달려 러시아와 국경지대에서 트레킹이 시작 되었다게르에서 만난 독일청년과 건배.오토바이 한대로 세계를 여행하는 멋진친구다.초원과 암석바위길을 달리게 만들어진 푸르공오래된 구식 소련제 차인듯그래도 마음은 하늘을 나는듯몽골에 이런 4000미터가 넘는 먼년설과 빙하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4000미터의 고산지대에서는 공기압력 팽창으로 김도 살이 통통 올랐다.한국에서 가져간 비상식량은 몽골의 고기문화가 질릴만할때 마다 식당이없는 이곳 대자연에서 유용하고 맛있는 필수품이다.이제 추억을 되돌아 보며 몸이 안좋은 상태로 출발하여 더 ..

여행 2026. 7. 20. 17:49
봄나들이 여행 소록도 거금도 욕지도 거제도 기행

소록도는 나환자촌 이라는 선입견에 지나는길목에 있어도 그냥 외면하던 섬이었던거 같아서 이번에 여유로운 시간이라 들렸는데 섬이 이름처럼 아기사슴 같이 예쁘고 아픈역사의 기록이 가슴에 남는 역사 박물관 이었다.욕지도는 두번째 지만 이번은 날씨마저 화창하여 해변 드라이브로 최고의 절경이었다삼덕항 경매장의 분주한 모습대광어로 즐거운 미식여행의 시작통영정기 모임을 핑계로 안성에서 남쪽나라에 가는길에 전라도 녹동항쪽 거금도 소록도 로해서 경상도 욕지도 섬까지 4개섬과 통영. 거제 봄나들이 힐링여행여행 함께한 용하씨 덕분에 즐거운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본다.

여행 2026. 4. 19. 18:54
미얀마 11박12일 오지투어 2부

만다레이를 거쳐 바간으로 여행은 계속 되었고 동료 가이드와 리더 대장의 탁월한 진행등 여유있는 일정으로 그리 힘든여정은 없지만 내 체력은 목디스크로 더 힘이 부쳤다.열기구가 비싼만큼 멋진경험 이었다.한번쯤은 도전해볼만한 가치는 있다.이곳의 불교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세계3대 불교 성지답게 맨발로 입장해야 하고 반바지도 입장불가 하다.곳곳의 검문과 비포장도로 지체되는 시간을 절약하기위해 바간에서 양곤으로 가는 국내선으로 다시 이동스노쿨링도 했지만 별 감흥도 없고 수중에는 볼것도 없었다.안전미흡등 조금하다 재미없어 일찍나왔다.험께한 버스와 기사들친절하고 순박한 젊은이들 좋은기억이다.사진편집이 앞뒤가 뒤엉키며 두서 없지만 이마져도 나름 열심히 한거다.점점 게으름에 일주일만에 얼렁뚱땅 여행기를 정리했다.여행..

여행 2026. 2. 6. 16:29
미얀마 11박 12일 오지투어 1부

여행은 설레임으로 시작하지만 이번 미얀마 여행은 나라정국이 불안정하여 외교부 여행금지 4등급의 모험을 동반하는 여행 이었다.양곤에서 헤호 가는 비행기는 작고 좀 낡았지만 서비스는 나름 좋은듯인레 호수는 생각보다 컸고 이호수를 기반으로 살아가는 수상가옥 주민이 상당히 많고 농사까지 호수위 에서 짓는것이 놀라웠다날씨가 좋아 노을진 석양도 아름다웠고 사진을 위해 어부들은 고용된 연출 사진이지만 멋있는 장관이다.처음보는 아름다운꽃이 담장을 예쁘게 꾸몄다고산의 소수민족 마을을 둘러보고 하산도중 파파야 나무 아래서목디스크로 중간에 가이드의 아들과 함께 하산하며 사탕수수와 해바라기 밭에서 한컷와이너리 에서 휴식하며미얀마는 불교국가 중에서도 파고다 탑과 사원이 무지하게 많고 신자들의 불심또한 그러하다쿠테타로 내전중..

여행 2026. 2. 2. 16:10
친구들과의 2박3일 남해,거제,통영여행

50년을 넘게 함께한 친구부부들과의 우정여행남해 아난티에서 2박을 하며거제 외도 보타니아와 통영 요트 선셋투어를 하고 즐거운추억을 또 하나의 앨범으로 만들었다.가을비가 적당히 오고 저물어가는 통영의 밤바다는 아름다운 낭만이 흐르고 있었다일산에서부터 전세 낸 소형리무진 버스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함께해 준 기사의 노고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요트 여사장님의 친절한 센스와 서비스로 분위기가 한껏 폭죽처럼 업된 요트 선셋투어였다. 점점 나이 듦에 대하여 아쉬움이 남을 시기에 적당히 청량제가 되어준 친구들과의 우정여행.이 마음 영원히 함께하기 바라며 모두들 건강 잘 챙겨 다음 여정에서도 즐거운 만남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https://youtu.be/jefnEJbo0m8?si=-cQDnePu0l-7VT..

여행 2025. 11. 10. 20:12
네이멍구 내몽골 황하 트레킹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5박6일 여행북경에서 고속열차로 3시간반을 달려 내몽골로 들어가는데 항상 느끼지만 중국은 검열이 너무 심하고 역에는 경찰이 상주해있다.켄터키 치킨의 중국식 표기가 웃음짓게 한다^^.긍덕기초원이라고 해서 갔는데 몇십년전의 구식 놀이기구와 샤워도 못하는 콘크리트 게르는 최악이었다.사막투어는 나름 좋았지만 중국자치구라 역시 사람들이 너무많다.자연의 모습이 몽골과 비교되는 상황이었다.징키스칸 기념관 광장몽골인 가이드 아마르항상 웃는 순수한 모습이다.개팔자 상팔자여기나 거기나 사는건 다같네.첨겪는 불볓 무더위를 피해 그야말로 서쪽으로 피서를 했다.내몽골은 사막 마저도 시원하여 지내기는 좋았지만 공산주의 국가라는게 느껴지는 불편함도 있다.몽골을 세번 갔다오고 너무 매력에 빠져 그냥 내몽골도 좋..

몽골여행 2025. 9. 2. 20:53
몽골 고비사막 11박12일 트레킹 여행 2부

고비사막은 옛날 몽고의 원나라 시절에 끌려갔던 우리 선조들이 탈출하여 고비사막을 넘어 고국으로 올때 죽을고비를 넘었다는 말이 나온 바로 그 고비사막이다.끝도없이 펼쳐지는 초원너머다시 시작되는 척박한 모래사막이 광활하다.삭막하지만 펼쳐진 넓은 지평선은 우리나라의 부대끼는 삶에서 벗어난 느낌은 우울증이 있는 내게는 지상 낙원처럼 시원하기만 하다여행의 즐거움도 이젠 체력이 한계에 온것을 느끼며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보청기를 달고 눈도 한쪽마저 흐릿해지고 허리도 시원찮고 남에게 민폐가 되지 않을까 내심 마음이 불편하다.처음 생각한것 보다 잘 버텨준 트레킹 이었고 몽골의 드넓은. 초원과 사막은 내 취향과 궁합이 잘 맞는듯하여 몸이 오히려 좋아진듯 하다.역시 여행은 몸과 마음을 살..

몽골여행 2025. 6. 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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