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환상의섬 통영 연화도.반하도.우도.


             오랜만에 혼자가아닌 둘이 섬여행을 해봤는데

               함께할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것 같다.

             이곳에서의 잔소리는 파도소리에 묻혀서 바람과함께 사라진다.^^.

 






쑥 뜯으러 온건지 트레킹을 온건지











































맑은 바닷가에 톳이 풍성하고 예쁘게 춤을추듯 손짓하네.


섬여행은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한다.

    다음검색




'섬.산행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선이 놀던섬 선유도  (0) 2019.05.28
사슴의섬 굴업도  (0) 2019.05.22
아름다운섬 슬로시티 청산도  (0) 2019.04.19
거제의 섬인섬 가조도와 산달도  (0) 2019.04.19
바람의 백령도.  (0) 2019.04.03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