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섬.산행 트레킹

예쁘고 아름다운 거금도와 연홍도

왜사냐건 웃지요. 2021. 7. 26. 20:23

새벽어스름에 시작된 트레킹은 보물을 만나듯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인적없는 해변길을따라 나만의 공간에서 자유를 누리는 즐거움.
풍광이 생각보다 예쁘다.
떠오르는 일출과함께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며 걷는길은 시원한 사이다.
거금도와 연홍도는 아름답고 예쁘다.
흠이라면 식사할곳이 없다는것.
여유있게 챙겨간 요기거리가 바닥이 보였다.
뜻밖의 횡재를 한느낌의 멋진 트레킹이었다.

'섬.산행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가리골 트레킹  (0) 2021.08.02
거제 바람의언덕과 외도 보타니아  (0) 2021.07.31
아담한섬 죽도  (0) 2021.07.21
서해의 이쁜섬 외연도  (0) 2021.06.27
환상의 섬 대청도  (0) 2021.06.10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