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이네 집.
알 맹 이 징기스칸. 내 존재의 이유중의 가장 큰 힘은 바로 소중한 나의 분신인 바로너희 들이다.. 이제는 훌쩍커서 애비를 내려다보지만. 나에겐 아직도 철없는 아이일뿐........ 자금은 너희에게 무섭고 엄격한 아빠지만 . 껍질을깨고 험한 세상에 살아남게 하기위해 나는 너희에게 무서운 애비일수 밖에없구나.. 알맹아!. 저넓은 세상에 너희의 꿈을 맘껏 펼쳐보거라. 그리고 이애비보다 더 나은 알맹이를 품으려무나. 나는 빈 껍데기가되어 한줌의 흙이 되어도. 내 알맹이의 건강하고 푸르름을 볼수있다면. 나는 나의 삶을 마감하더라도. 행복하게 받아드릴수 있을것이다. 알맹아! . . . . . 사랑한다. 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상징이네 집. '알맹이의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훈련병 박태준. (0) 2009.11.18 3소대훈련병 박태준 (0) 2009.11.08 [스크랩] 알맹이와의 보드 (0) 2007.01.17 [스크랩] 아들녀석 (0) 2007.01.07 좌절된 희망 태권도 선수 (0) 2006.07.03 댓글 댓글펼치기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데카포호수 오지트레킹 몽골 돗도리현 몽골여행 섬트래킹 캠핑카 몽블랑 샤모니 거문도 밀포드 에귀디미디 전망대 여수의섬 눈꽃산행 아름다운섬 알프스3대미봉 섬 트레킹 뉴질랜드 뉴질랜드 트레킹 흡스굴 요나고 트레킹 게르 섬트레킹 사구 섬여행 고비사막 알프스 뉴질랜드일주 남파랑길 more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