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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의 추억

조상님들. 이발하러 왔습니다.

왜사냐건 웃지요. 2013. 6. 25. 08:20

꽃밭인지 산소인지 무성한풀들.

 

 

 예초기 세대로 붕붕붕 이발을 하니 예쁜 모습으로 산뜻하게 정리가 됬네요.

 

 

 휴식시간에 먹는 막걸리한잔과 잘익은 수박에 마음도 시원해지고

 

 

 

 

 작업후 입장갈비집에서 오랫만의 얘기보따리도 풀고...

 

 예초기가 있으니 작년보다 훨씬 수월하게 작업할수있어 좋았다.좋은세상이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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