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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곳의 섬여행이지만 여유로운 트레킹.


통영 달아항의 일몰과 한가로운 어촌의 포근함이 봄이오는소리가 들리는듯.

두미도의 단절된듯한 모습은 현재와 안맞는 고집스런 섬의느낌.

그래서 섬인가 보다.





























출렁다라의 느낌이 두섬을 하나로 만드는 괜찮은 작품인것같아 신선한 아이디어의 멋진다리였다.










고목이 세월의 흔적을 말하고 있는듯



해녀의 현대식 버전.완전 스쿠버다이버의 모습이다.




 요즘은 섬들도 잘 가꾸어진 관광지의 모습으로 자기들만의

섬을 만들어가는 아이디어가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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