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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트레킹

해파랑길33구간 추암~묵호

왜사냐건 웃지요. 2020. 3. 9. 19:36

 

 

 

 

 

 

 

 

 

 

 

 

 

 

 

 

 

 

 

 

코로나바이러스로 나라가 아니 세계가 시끄러운 요즘이다.

경상도쪽 스케줄은 피하고 동해의 푸른하늘과 바다를 맞다은

한가로운 강원도 위쪽의 트레킹을 즐겼다.

성큼다가온 봄꽃소식이 계절이 바뀌고있음을 말해준다.

봄은벌써 내옆에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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