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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봄이왔다간것도 모르게 정신
없이 4월을 보내고있다.
생동하는봄. 부서지는 파도의 하얀포말들이 아름답다.
다리상태가 약간은 호전된듯
동해의 파도소리 들으며오랜만의 외출이다
바다부채길은 공사중이라 못갔지만 다음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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