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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여행

[스크랩] 간만의 바다낚시

왜사냐건 웃지요. 2010. 5. 6. 23:09

 

 5월5일 새벽을 달려 연안부두 바다낚시카페회원들과 해장술부터 시작

.한잔이 두잔되고 날두밝기전에 이미 취하고.

 

 잡은고기 회쳐서 또먹고

 낚시바늘에 걸려온 대빵큰해삼.

 요렇게변신해서 또한잔~.

놀래미 요런거 2마리에 애기우럭이 오늘조과.. 

 전동릴 망가지고 스페어릴마져 고장날줄모르고 꿈에부푼 출조전의 모습.

고기는 못잡았어도 간만에 바닷바람징하게 쐬고왔네.

술고래들과 어울리니 고기가 나를잡지.ㅎㅎㅎ

출처 : 독징이 정우회
글쓴이 : 징기스칸상징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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