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아스팔트길의 해변은 복사열로 후덥지근 하고
맑은 하늘의 태양은 피서객조차도 말려버릴듯 맹렬하다.
피서철이지만 한가로운 백사장은 아이러니 .
무더위를 피해 피서를 갔나?
수평선의푸른바다는 아름다웠지만
한여름의 트레킹 코스로는 2%부적합한 고난의 행군?이었다.^^.
'해파랑길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파랑길 화진~강구항 (0) | 2019.09.11 |
---|---|
해파랑길 칠포~화진해변구간 (0) | 2019.08.27 |
해파랑길 14,15구간 포항 호미곶에서 송도해변 (0) | 2019.08.01 |
해파랑길 12구간 영포항~ (0) | 2019.06.27 |
동해 해파랑길 트레킹. (0) | 2016.06.25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돗도리현
- 에귀디미디 전망대
- 거제
- 섬 트레킹
- 알프스3대미봉
- 몽블랑
- 몽골여행
- 사구
- 밀포드
- 섬트레킹
- 오지트레킹
- 여수의섬
- 아름다운섬
- 청산도
- 남파랑길
- 흡스굴
- 눈꽃산행
- 요나고
- 트레킹
- 알프스
- 뉴질랜드 트레킹
- 샤모니
- 데카포호수
- 뉴질랜드
- 섬여행
- 섬트래킹
- 캠핑카
- 낭도
- 뉴질랜드일주
- 거문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