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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행 트레킹

가을의 강화도 동막 맛기행

왜사냐건 웃지요. 2019. 10. 10. 15:30

 

 

 

 

 

 

 

 

 

 

 

 

 

 

 

 

 

 

 

 

벌써 가을인가.

찬바람이 옷속으로 파고들며 마음까지도 허전하다.

즐거움속의 공허함.

아름다운 석양속에 또 한해가 저무는것의 아쉬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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