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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행 트레킹

전복의천국 보길도와 노화도

왜사냐건 웃지요. 2019. 11. 2. 23:00

 

 

 

 

 

 

 

 

 

 

 

 

 

 

 

 

 

 

 

 

전복밭이 맞는 표현인듯....

동백이 봉우리를 티우는 해변길이 좋았고

인적없는 해안도로를 홀로 음악과 함께

흥얼거리며 걷는

자유인의 낭만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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