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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인 바닷가.

비수기의 한적한 해변은 익숙하게 나를 반겼고

갈매기들도 이젠 정겨웁다

독도에서 나오는 귀한 닭새우와 꽃새우를 이곳에서

맛보게될 줄이야.

자꾸 나오려고 해서 이불덮어주고 한마리씩 ....

이번 구간은 쉬어가는 수월한 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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