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섬.산행 트레킹

임자없는 임자도와 증도

왜사냐건 웃지요. 2020. 7. 5. 21:12


















튤립축제로 많이 알려진 임자도지만 코로나로도 관광객의 발을 묶을수없어 아예 꽃을 없애버렸단다.
씁쓸한 기분.~~!!#%&*?
그래서 인가
증도의 신안유물선 유적지나 짱둥어 다리등은 상업성 홍보로만 보인다.
다리로 내년에 육지화되는 임자도섬은 이미 육지화된듯.
섬산행은 산속 트레킹으로 지루했고
대신넓고긴 대광 해수욕장의 경관과 주변의 인테리어는 좋아보였다.
육지화되기전의 마지막 임자도가 될듯하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