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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구비구비 돌고돌아 도착한 처음듣는 이름 어흘리.
80년더된 극내최대 소나무춮속은 별천지 였다.
깊은산의 맑은계곡물소리와 단풍드는 나무들.
맑은공기를 마시며 둘레길 정도의 난이도로 힐링트레킹에는 제격이다.
시간이 여유있어 대관령 채소밭의 안반데기 트레킹.
시원한 바람이 여기서는 차갑다.
풍력발전과 해발1100미터의 고랭지 채소밭은 궁합이 잘 맞는듯 멋진절경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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