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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뒤숭숭해도 세월은 가고
어느덧 청명하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분다,
가까이 있었지만 먼섬.
생각보다 아름다운섬 이었는데
식당주인의 아름답지못한 사기꾼 정도의 상술에 한마디로 밥맛없었다.
수도권에서 자유로이 섬을 트레킹하기에는 적당한 코스이다. 코로나와 어수선한 재섬는 정국은 여기에서 잠시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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