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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한번왔다가는데
사연도 많고 시련도많아
나이가 먹으니 남는건 외로움뿐.
마누라도 자식도 제각각 지잘나서 산다.
마음둘곳 없고 몸은 내몸이아니니
눈먼고기가 만만하니 그녀석들이 내친구가 되었네.
아무생각없이 물위의 찌를보노라면
내마음은 무상무념 무릉도원이 여기로구나. 그래서 내마음은 오늘도 낚시터에가있다.
4월26일 오늘도술취한 징기스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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