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운남성의 차마고도와 호도협의 비경.

나시족의 객잔에서의 행복감.

그것이 샹그릴라 였다.


 운남성의 여강공항

 히말라야산맥을 배경으로 티벳의 말과 중국의 차의 교역로인 차마고도의 옛길을 트레킹히는 여정은 온화한 날씨와 주위의 아름다움으로 한결 걸음이 가벼웠다.

 

 

 

 

 

 이곳 소수민족 나시족이 운영하는 나시객잔과 차마객잔 중도객잔을 지나며 그들이 말하는 유토피아, 상상속의 지상낙원 샹그릴라를 느껴 본다.

 

 

 

 

 

 

 

 

 

 

 

 

샹그릴라의 지상낙원은 내가슴속의 이상향 이었고

샹그릴라는 바로여기 지금있는 내 가정 이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