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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데도 이곳은 겨울이다.
덕을 쌓아야만 볼수있다는 천지는 서파와 북파모두 화창하게 볼수있어 천지신명께 감사한 마음이다.














관광지로 개발되어 생각보다 수월하게 오를수 있다보니 좀 영산이라는 느낌이 감소되는 기분이 든다.










장백폭포쪽의 계곡.
중국의 관광지 개발 투자가 생각보다 활발함에 놀라웠고 백두산을 빼앗긴것 같은 허망함이 든다.










윤동주의 생가를 둘러보며 순수한 시인의 참모습을 보는것 같아 존경심이 우러난다.
작금의 유명인사라는 욕심많은 타락한 사람들과 너무 대비되어 깨끗한 샘물을 보는듯한 기분이 든다.









두만강변 국경지대.
황량한 느낌.





좀 늦은감은 있지만 가야할곳을 왔다는 느낌.
그리고 중국으로 돌아서 온것이 아쉬운
민족의 영산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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