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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과시금치와 운전가이드의 재치가 맛갈스러운비금도와 도초도 섬여행중 최고의맛으로 사장님내외가더 정겨운 우이도 민박집은 다시가고싶은곳중 으뜸이다.해풍쑥으로 내45리터 배낭이 뚱뚱해 졌다 간만에 여유로운 트레킹을 한껏느껴본 만족스런 아담한섬기행이다 지하철이 끊길만큼 늦은귀가였지만 마음은 가벼워진 다시가고싶은 섬.우이도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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