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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가 내리는 우중트레킹.
부슬부슬 내리는 비는 내게는 자유로움과 여유로움으로 계곡은 힘찬 물소리로 자연과의 일체감을 느낀다.
산안개가 모락모락 피어나는게 정겹고 처마에 떨어지는 비소리가 아름답다.
일부 동네 산악회수준의 회원의 비매너 행동은 이 힐링여행의 추억에 흠집을 내며 맑았던 내가슴에 흙탕물을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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