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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달려 새벽4시부터 제덕사거리시점 트레킹.
어둠속에 가로등을 이정표삼아 삼포를 지나 해양공원을 불빛만 보며 패스.
7구간종료 시점에서 해변길이 끝날즈음 버스로 진해 벚꽃길로 외도를하며
경하역과 진해역 .여좌천 로망스다리등 만개한 꽃들의 잔치를 꽃길을 걸으며 감상.
눈이 호강한 진해 꽃트레킹이었다.
장복산 조각공원을비롯 진해는온통
벚꽃의 별천지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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