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통영구간을 돌아보며 호젓함에 취해본다.
다음구간이 지루할것 같아 꽃의섬 화도로 첫배를 타고 섬을 트레킹.
일행이된 꽃과함께 꽃의섬을 즐겁게 여행을 하게되었다.
우연이 인연이되듯 화도는 내게 귀한꽃을 선물한 아름다운 섬이었다.
소박하고 조용한 화도는 하루를 조용히 즐기기에 적당한 덜 알려진 섬이지만
착한사람에게는 행운을 만날수도있는 섬이기도 하다.
여행은 언제나 예상치못한 새로운것에대한 기대감으로 나를 설레게 한다.
그래서 나는 항상 여행을 꿈꾼다.
'남파랑길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파랑길39~40코스 (0) | 2022.02.28 |
---|---|
남파랑길37~38코스 (0) | 2022.02.12 |
남파랑길20.23.24 거제구간 (0) | 2021.08.25 |
남파랑길 19.21.22 거제구간 (0) | 2021.08.16 |
남파랑길16구간 거제 사등~고현항 (0) | 2021.06.24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몽골여행
- 트레킹
- 알프스3대미봉
- 거문도
- 섬여행
- 오지트레킹
- 알프스
- 청산도
- 캠핑카
- 샤모니
- 사구
- 밀포드
- 섬트레킹
- 아름다운섬
- 흡스굴
- 요나고
- 섬 트레킹
- 낭도
- 눈꽃산행
- 몽블랑
- 섬트래킹
- 남파랑길
- 뉴질랜드
- 뉴질랜드일주
- 에귀디미디 전망대
- 여수의섬
- 뉴질랜드 트레킹
- 돗도리현
- 거제
- 데카포호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