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새벽3시30분 부터 트레킹을 시작.
랜턴불에 의지해 트레킹을 하니
주변경관은 해뜰때까지 암흑천지 였다.
두코스 30여키로를
당일로 마치려니 서두른 편.
어둠속에 고사리밭을 통과 했지만 어렴풋이 봐도 규모는 대단했다.
입춘도 지나서일까
남쪽은 봄기운이 따사롭다.
죽방멸치의 고장에서 멸치회와
쌈밥의 별미를 맛보고
길지만 지루하지 않은 적당한 코스였다.
'남파랑길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파랑길42구간 앵강만~가천다랭이마을 (0) | 2022.03.26 |
---|---|
남파랑길39~40코스 (0) | 2022.02.28 |
남파랑길 29구간과 화도 (0) | 2021.09.09 |
남파랑길20.23.24 거제구간 (0) | 2021.08.25 |
남파랑길 19.21.22 거제구간 (0) | 2021.08.16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아름다운섬
- 남파랑길
- 섬트래킹
- 청산도
- 섬여행
- 운탄고도
- 돗도리현
- 오지트레킹
- 밀포드
- 거제
- 거문도
- 흡스굴
- 섬트레킹
- 사구
- 뉴질랜드
- 요나고
- 에귀디미디 전망대
- 트레킹
- 뉴질랜드 트레킹
- 샤모니
- 몽블랑
- 뉴질랜드일주
- 여수의섬
- 섬 트레킹
- 몽골여행
- 데카포호수
- 캠핑카
- 알프스3대미봉
- 알프스
- 눈꽃산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