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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친구들과의 전주 나들이

왜사냐건 웃지요. 2023. 1. 16. 12:15

해가 바뀌고 나이도 바뀌었지만
언제나 즐거운 친구부부들과의
만남은 해가 갈수록 더욱
돈독해져 가고만 있다

전동성당과 풍남문 전라감영 그리고 경기 전과 한옥마을을 쉬어가며 둘러본 역사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들이었다.

아중호수의 호젓한 찻집과 시내 소갈비집의 맛과 멋을 함께한
소중한 추억의 전주여행이었다.

추억의 고고장
현숙 씨는 언제나 청춘.

한옥마을 나들이와 경기전앞 찻집
전주비빔밥과 건배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펜션에서 웃고 떠들며 즐거운 1박2일의 오붓한시간이 어느덧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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