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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언제나 불러도 편안한 이름 어머니.
아니 엄마.
이제 다시는 볼수없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말고 편히 쉬세요.
그동안 낳아주시고 어려움속에 키우시며 저희4남매 보살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그 크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언제나 어머니 당신의 사랑을 가슴에 안고 사랑으로 살아가겠 습니다.
부디 병마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자식은 평생 어린애라고 이 아들에게도 상징아! 하며 이름부르시던 당신의 아들도 어느덧 할아버지가 되었 습니다.
어려움속에 병마와 싸우며 힘드신 가운데 서도 항상 신앙으로 용서하며 사랑하신 어머니.
당신을 사랑 합니다.
엄마! 몸조심 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언제나 처럼 이아들 인사 드립니다.
어머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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