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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비오는 해변은 코로나와함께 외로우리만큼 적막하고 파도소리만이 바다의 존재를 말하는것 같다.
안개와 도로길로 좀 지루한 트레킹이 되었지만
여행은 어디론가 떠난다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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