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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날씨에 푸른바다와 해송숲길의 트레킹은 한폭의 그림이었다.
이번은 짧은구간 코스로 시간이 여유로워서
시간이멈춘 산골의 왕곡마을과 설악화암사의 신선바위까지의 두루 힐링여행과 트레킹은 뿌듯한 알찬하루가 되기에 충분했고
피곤하지만 즐거운 알찬 트레킹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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