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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정 이었던 해파랑길의 구간들.
완주까지는 나자신도 확신하지 못했지만 해냈다.
즐거웠던 만큼 공허함이 밀려온다.
즐거웠던 여행은 마치고 나면 항상 무언가 허전하다.
이제 해파랑길 완주는 좋은 추억으로 내기억에 새겨질것이다.
점점 무릎이 예전같지 안음에 잘 마무리하게되어 나 스스로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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