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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피는 섬 트레킹.
3개코스릏 하루에 트레킹하는것은
이제 내게는 버거운 일정이다.
남쪽바다에서 봄바람이 느껴지고 섬엔 나무들이 꽃망울을 머금고 있다.
유유히 흐르는 세월을 이제는 볼수있는 연륜이 되었나 보다.
낼모레면 벌써 설이다.
동백들은 이미 피고지고를 반복하고
매화는 밝게 봄인사하듯 삐죽이 많이 영글며
미소짓고 있다.
봄바람이 부는 꽃섬의 트레킹이 싱그러웠다.
나도 봄맞이 준비를 시작해야함을 느낀
꽃섬 봄맞이 트레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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