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이네 집.

[★---- 선상출조] 07,1/20~21 제주 중문 부시리 낚시 번호 : 260 글쓴이 : 바람아래 조회 : 250 스크랩 : 0 날짜 : 2007.01.23 15:15 급히 연결된 부시리 흘림 낚시, 퇴근 길로 바로 제주 남단 중문까지, 가면서 숙소 부탁,친구한텐 픽업 부탁,,,, 1/20; 낚시 룰 중의 중요한 하나;현지 채비로 하라. 흘림 낚시는 미끼;크..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가질 수 없다면 잊어라.. 내것이 아니면 버려라..

목마와 숙녀 박인환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生涯)와 목마(木馬)를 타고 떠난 숙녀(淑女)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그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상심(傷心)한 별은 내 가슴에 가벼웁게 부숴진다. 그..

무리하고 있군.그댓가는 골병....그래도 난 보드타러 또간다.

오늘 두여인 에게서 초콜릿을 받았다. 그녀둘다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한존재이기에 참으로 반가웠다. 새삼 이나이에 발렌타인데이같은것에 연연하지는 않았지만 둘다 미인이고 그누구도 포기할수없는 여인들이다. 첫번째여자는 예쁜공주 딸이고 두번째여자는 자칭 조선팔도가 다아는미인 내 마누..

알 맹 이 징기스칸. 내 존재의 이유중의 가장 큰 힘은 바로 소중한 나의 분신인 바로너희 들이다.. 이제는 훌쩍커서 애비를 내려다보지만. 나에겐 아직도 철없는 아이일뿐........ 자금은 너희에게 무섭고 엄격한 아빠지만 . 껍질을깨고 험한 세상에 살아남게 하기위해 나는 너희에게 무서운 애비일수 밖..

웃은죄 즈름길 묻길래 대답했지요 물 한모금 달라기에 샘물 떠주고 그러고는 인사하기 웃고 받았지요 평양성에 해 안 뜬대두 난 모르오 웃은 죄밖에